A MESSAGE FROM Yunjeong McSeol's Fundraising page
WHAT?! I am a marathoner now. I finished the TCS New York City Marathon on Nov 7, 2021!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 on my very first marathon. I trained and run with you. Thank you and love you!
제가 마라토너라니!! 뉴욕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제 생애 첫 마라톤을 후원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덕분에 훈련하고 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습니다.
I was running for City Harvest (Food Bank for New York City), a charity partner for the 2021 TCS New York City Marathon. I was running with the awesome team of 75 runners for ending the hunger in New York. Why? I became Hangry. I hate hunger. Period. The team has a goal of raising $275,000 to help feed New Yorkers who are struggling to put meals on their tables. The Team City Harvest $275,000 fundraising goal will help feed over 785,000 New Yorkers for a day! My personal goal was $3500 and thanks to you I achieved my goal.
It is not too late to donate for City Harvest. Please chip in! Run Miles, Feed Smiles. FEED GOOD.
저는 시티하베스트 (City Harvest: 뉴욕시 기반의 푸드뱅크)팀과 함께 2021년 뉴욕(자선)마라톤을 뛰었습니다. 씨티 하베스트는 뉴욕시를 기반으로 매일 버려질뻔한 음식들을 추수(하베스트)해서 배가 고픈 이들에게 전달하는 곳입니다. 풀마라톤은 혼자 뛰지 않고 75명의 팀과 함께 뉴욕에 배고픈 사람이 없기를 하는 맘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뛰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배가 고픈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제가 배가 고픈 것도 싫고, 제가 맛있는 걸 먹을 때 다른 사람들이 배고픈 건 더 싫습니다. 이번 해에는 팀 전체가 27만 5천불을, 저 개인으로는 3천5백불(약 4백만원)을 모금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덕분에 저는 모금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모든 모금액은 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씨티 하베스트 자선단체로 가서 하루에 78만명이 배고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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